제목 윤호조리원 후기글쓴이관리자
날짜 18-07-20 13:10조회36

 

둘째 낳고 윤호조리원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잘 지냈습니다. 첫째 때는 굳이 친정 근처로 조리원을 잡았었는데 둘째 생기고 보니 집 가까운 게 가장 좋더라고요.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 딱 있어서 신랑이 오가기 참 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는데 몇가지만 얘기해볼게요.

1. 신생아실 & 모유수유
첫째때 거의 분유 90%로 혼합을 했어서 이번에도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모유실장님이 가슴 마사지 해주신 뒤로 젖이 너무 잘 나와서 어쩌다 보니 완모 중입니다~@.@ 첫째 때는 가슴 마사지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잘 안 풀려서 젖몸살도 심하게 오고 정말 힘들었거든요. 수유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진 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기뻤습니다.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정말 좋으세요. 아기들 진심으로 예뻐하시고 산모들한테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요. 우는 아기들 보는 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웃음 잃지 않고 대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가들 머리 위에 각각 카메라 달려 있어서 멀리 계시는 부모님도 배베캠으로 아기 얼굴 보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마사지
경험상 조리원에서의 마사지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반복되는 수유로 은근 피곤한데 피로도 싹 풀리고 뱃살 줄이는데도 확실히 도움 되고요. 전 기본 포함 마사지 받고 맘에 들어서 바로 추가 끊어서 있는 내내 열심히 받았어요.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뱃살이랑 종아리 붓기 많이 빠집니다! 선생님 두 분 계신데 친절하신 건 말 할 것도 없고요~ 마사지 추가 강추입니다.

3. 식사
운호조리원 밥 맛있다는 글은 오기 전부터 많이 봤었는데 실제로 진짜 맛있고 엄청 푸짐해요. 양 꽤 많은데도 끼니 때마다 다 먹겓더라고요. 틈틈이 간식도 세번 나오는데 이것도 항상 싹싹 다 먹었네요. ㅎㅎ 그리고 여긴 식사 가져다 주시는 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4. 시설
전 일반실 했는데 꽤 넓고 쾌적하고 이주간 지내는 동안 답답함이 하나도 없어서 좋았어요. 창도 크고 시야도 트여 있고요. 침구도 너무너무 편해서 잠도 잘 잤어요. 매일 청소해주시고 수건 물 옷 다 갈아주시고요. 돌이켜보니 불만스러운 게 딱히 생각나질 않네요.

첫째 때 있었던 조리원은 아주 맘에 쏙 들진 않았는데 여기서는 이주동안 정말 마음 편안히 너무 잘 있었어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아기 낳을 계획 있는 친구들한테는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선생님들 그 동안 진짜 감사했습니다~~

첨부파일     https://cafe.naver.com/imsanbu/40522592 (2)
관리자 18-07-20 13:11
 
저희 산후조리원을 이용해주신 산모님께서

네이버 카페에 소중한 이용후기를 올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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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윤호산후조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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