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압구정 윤호산후조리원 솔직한 후기~~글쓴이관리자
날짜 18-02-09 11:17조회77

2018년1월26일 자분으로 예쁜 딸아이 출산한 초산맘이에요~


출산 병원이 호산병원인지라 조리도 호산에서 하려고 했는데 바로 앞에 있는 윤호병원 산후조리원이 가성비 좋다는


주변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상담을 받았어요~~ 임신초기에 가서 할인도 조금 해주셨고 무엇보다도 방도 깨끗하고


아기 돌봐주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아가를 사랑하는 것이 눈에 보여 바로 결제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아가를 낳고 조리원으로 연락을 드린 후 입소하니 깨끗하고 넓은 방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제 방은 특 A 룸 타입이었고 6층 7층 중에 6층에 있었어요.


신생아 실이 6층에 있기 때문에 바로 아가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제 방에서 나가자마자 바로 신생아 실이 보이는 구조여서


더욱더 좋았던 것 같아요. 7층에 있으면 내려오기 번거로웠을 것 같아요 .


 


식사는 아침8시 12시 5시에 나왔고 간식은 10시 15시 19시에 나왔어요.


정말 너무 잘 나와서 끊임없이 사육당하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 다들 미역국 지겹다고 하시는데 윤호병원에서는 다양한 국이 나와서 좋았던 것 같아요.


늘 정갈하게 여사님들이 방으로 갖다 주시고 가져가 주시고 손목이 약한 산모를 배려하는 느낌이 들어 좋았네요.


밥먹고 간식먹고 유축하고 아기 수유하고 마사지 받고 좌욕하고 하다 보면 하루하루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모르겠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여기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이었는데


영아산통, 베이비마사지, 요가, 모빌만들기 등등 수업이 다양하게 있었고 수업하러 오시는 분마다 육아 팁을 전수해주셔서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어요. 교육은 약 1시간 가량에 오시는 분마다 선물도 다 주셔서 젖병이랑 수유패드 등등 많이 챙겼네요.


그리고 윤호조리원이 밥도 따로 먹고 방도 워낙에 프라이버시를 중시 여겨서 산모들끼리 친해질 기회가 없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친해졌어요. 이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좋았던 점 두번째는 마사지!


젖이 많이 돌아서 가슴이 너~~무 아팠었는데 모유 실장님의 신의 손으로 3일만에 정상 컨디션을 찾았어요.


물론 가슴마사지는 엄청 나게 아픕니다. 출산할때도 소리한번 안지른 참을성 좋은 제가 울 정도였으니까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젖이 너무 많아서 정말이지 너무 힘들었어요. 젖이 딱딱해서 만지기만 해도 아프고 눈물이 날 정도였는데 신경많이
써주시고 가슴 마사지 해주시고 수시로 체크해주셔서 그 점이 너무 좋았어요.


 


또 전신마사지!


저는 임신하고 나서 살이 27키로 가량 쪘고 부종도 워낙에 심했었기에 조리원 들어오기 전부터 마사지는 매일 추가해서 받으리라
마음먹었었어요. 임신 말기까지 일을 했고 서서 하는 일이라 골반이 많이 아팠던지라 마사지는 조리원 입실하자마자 바로 7회권을 끊었는데요 가격은
좀 나갔지만 그래도 후회없어요.


선생님의 화려한 손스킬과 정성스러운 마사지로 3일만에 몸은 거의 다 회복됐던 것 같아요.


똑바로 누워있다가 혼자 일어나는 것을 아예 못하던 제가 나중에 마사지 받고 나서부터는 벌떡벌떡 잘 일어나고 골반과 허리도 안아팠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괴롭히던 부종!! 부종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조리원에 있는동안 밥도 열심히 먹었는데 10키로 감량해서 나가네요.


마사지 선생님의 실력이 너무 좋고 친절하셔서 받는 동안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좋았고 강추합니다.


비싼 조리원보다 가성비 좋은 윤호조리원에서 비싼 마사지를 추가하는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전 ㅎ


얼굴선도 드러나고 손목발목이 다시 가늘어진 것을 보고 기분이 너무 좋네요.


 


또 한가지, 제가 피부가 예민해서 임신해서 생전 안나던 여드름이 막 났었는데


출산하면 없어질 줄 알았거든요. 근데 왠걸 출산하니 좁쌀 여드름과 건조증이 몰려와


얼굴에 홍조가 생기고 너~무 건조해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녔어요


거울 볼때마다 우울하더라고요. 게다가 가슴과 다리 등등 모유수유하면서 오르는 열때문에 몸에도 두드러기가 마구 올라왔답니다. 근데
윤호조리원에는 연계된 병원들이 바로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 아기봐주시는 실장님이 제 피부가 걱정되어 밑에 병원에 손수 예약잡아주시고 다녀오시라고
걱정해주시고 밑에 계신 의사선생님도 산부인과선생님이셔서 모유수유에 영향 안가는 약으로 처방해주셔서 몸 두드러기는 다 없어지고 얼굴도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무엇보다 안심하고 주사맞고 약 처방받을 수 있는게 좋았던 것같아요.


 


제일 중요한 점!! 아가를 사랑하는 선생님들


정말 저보다 더 아가를 사랑해주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름과 태명을 매일매일 불러주시고 너무나 잘 달래주시고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수유에 서투른 제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시고 자세도 열심히 알려주셔서


믿음이 갔던 것같아요.


엄마 조리와 아기 조리를 같이 시켜주시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내일 퇴실인데 나가기 전에 퇴실교육으로 아가 목욕시키는 법이랑 모유수유하는 법 등등 방으로 직접오셔서 한시간 가량 교육을
해주세요.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주말인지라 너무 긴장됐는데 이렇게 교육을 받으니 좀 안심이 되었어요.


 


이상 제가 윤호병원 조리원에서 느꼈던 점들이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시거나 문의사항있으시면 쪽지 주세요~~ㅎㅎ


저는 만족하고 갑니다.!!!


둘째도 낳으면 이리로 오려구요 ㅎ 강추! 


 


 

첨부파일     http://cafe.naver.com/imsanbu/38352814 (11)
관리자 18-02-09 11:18
 
저희 산후조리원을 이용해주신 산모님께서

네이버 카페에 소중한 이용후기를 올려주셨네요^^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윤호산후조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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