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윤호산후클리닉 후기!글쓴이관리자 (220.♡.233.147)
날짜 15-08-17 11:32조회310

 

순식간에 지나간 2주네요.
짐을 싸고 퇴실 전 정든 침대에 앉아 후기?를 써 봅니다.

2주 빨리 나온 우리 아기. 호산에서 자연분만 하고 길건너 윤호산후클리닉으로 조리를 하러 왔어요.
마주보고있는 병원이라 호산에서 싸주신 겉싸개를 하고 횡단보도를 빠르게 건너 윤호로 왔네요.
차로 이동하면 도리어 유턴하는데 더 멀기도 해서 걸어서 이동 했어요.^^

아~~무 준비도 없이 조리원에 들어와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요.
아기 돌봐주시는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모든 아기들 태명 불러주시며 우리딸 우리아들~ 하시며 어찌나 예뻐 해주시던지..
생각보다 모유가 너무 안나와서 스트레스 받던 저에게도 늘 따뜻하게 말 건네주시고 가슴 맛사지도 수시로 해주시구요.
(애기 낳고나니 제 가슴은 제것이 아니더군요ㅎㅎㅎ)

식사와 간식은 다른 후기들에서 봤던데로 잘 나오구요. 저는 입맛이 별로 없어서 많이 남기곤 했는데.. 음식 가져다 주시는 분들이 매번 걱정해 주시더라구요.
많이먹고 힘내라 집에가서는 더 잘먹어야 한다..등등

식사 도와주시는 분들, 청소 도와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친절합니다. 다들 인사드리고 나가고 싶네요..^^

제일 기억남는것은 제가 2주차 중간쯤에 급체를 했어요.
밥맛이 없어서 아침을 안먹고 맛사지를 받고와서 아침에 나왔던 샐러드를 좀 먹고는 바로 샤워를 했는데.
샤워하고 머리말리던중에 갑자기 위경련이 나더라구요.
정말 죽겠다 싶어서 데스크로 전화를 드리고.
실장님이 달려오셨어요.
정말 좋았고 다행이었던게 바로 아래 병원이 있으니 산부인과 선생님을 방으로 불러 주시더라구요.
선생님이 오실동안 센터장님이 오셔서 등도 두드려 주시고 주물러 주시며 응급처치를 해주셨어요. 이때 이미 많이 호전이 되었네요.
머리가 덜 말라서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센터장님이 드라이기로 머리도 다 말려 주셨네요..
정말 고마웠어요.
산부인과 선생님이 오셔서 주사와 수액 처방을 해주시고, 몇시간 푹 자며 안정이 되었어요.
그동안 아기 걱정 없도록 센터장님과 실장님이 조치 해 주셨구요. 누워있는 내내 여러 선생님들이 수시로 들어오셔서 체크 해 주시고 걱정해 주셨어요.
맛사지 해주시는 에스테틱 원장님도 방으로 오셔서 걱정해 주시고 아픈부위도 지압해 주시고..
급체 일을 겪고 병원이 같이 있는 조리원에 오길 정말 다행이었다 싶었어요.
모든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구요.
나가는 날까지 몸은 괜찮냐며 모든분들이 물어봐 주시네요. ^^

맛사지 너무 좋아요. 무조건 추가 입니다!
에스테틱 원장님 실장님 정말정말 좋으세요.
두분다 나긋나긋한 친절한 말투에 맛사지 받는동안 천국이었어요. 아픈 부위들 모두 알아보시고 나가는 날까지 최대한 고쳐? 주시려 신경 써주셨어요.
나가서도 관리 할수 있는 팁들도 알려주시구요.
맛사지의 힘인지 뱃살도 거의 다 빠지고 몸무게도 총 10키로 찐것에서 7~8키로 빠지고 나가네요.
우선 몸이 많이 가벼워요. 원장님 실장님 정말 그리울거에요! 나가서도 다시 찾아와 관리 받고 싶네요.

이제 곧 집으로 가네요.
아직 자신 없긴 하지만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신것과
또 나가서 여기서 만난 엄마들과 정보도 나누며 잘 해봐야 겠지요.
2주간 정말 좋았어요. 아쉽구요.
깨끗하고 편안했던 조리원!
다시 또 기회가 있다면 또 윤호로 올거에요.
호산산부인과+윤호조리원 둘다 너무 만족합니다!!

 

 

 

첨부파일     http://cafe.naver.com/imsanbu/28981486 (53)
관리자 15-08-18 09:59
 220.♡.233.147  
저희 클리닉을 이용해주신 산모님께서

네이버 카페에 소중한 이용후기를 올려주셨네요^^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윤호산후클리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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