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윤호산후클리닉에 있었어요~글쓴이윤호산후클리닉 (14.♡.249.124)
날짜 13-07-05 13:10조회325
윤호산후클리닉에 있었어요~


5월달에 딸램을 낳고 정신없이 육아에 적응하다 보니 벌써 50일이네요ㅋ
저는 압구정에 윤호산후클리닉에 있었구요,
함춘병원을 다녔던 터라 별 고민없이 선택했어요~
 
병원에 바로 붙어있어서 엘리베이터만 타고 올라가면 되니까
이거....정말 최고더라구요~
사실 애기 낳기 전에는 별로 크게 생각 못했는데
막상 꼬물거리는 애를 데리고 밖에 나갈 생각하면...
괜히 걱정도 되고....
또 무슨 문제가 있을때 마다 바로 병원을 갈수 있으니
진짜 병원에 붙어있는 조리원...강추에요!
실제로 저는 회음부 일부가 좀 더디게 아물어서
병원을 몇번 왔다갔다 했었어야 했는데.....
따로 떨어져 있었으면 꽤 번거롭고 안가게 되었을꺼 같아요~
 
그리고 조리원은 6층, 7층 나뉘어져있었는데요..
제가 있을때는 6층만 산모가 꽉 차 있었어요.
입실했을 때는 6명이었다가 퇴실할때쯤 되니까 4명으로 줄었지만..ㅋ
사람이 많지 않으니 오히려 좋았던거 같아요.
선생님당 아가가 2명정도밖에 안되니까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더 잘 care해주시고..
아가들 특징 하나하나 다 아셔서 엄마들에게 말해주시고ㅋ
정말 신생아실 선생님들....정말정말~~ 좋았어요.
집에와서도 몇번이나 전화해서 상담하고 했는데
여전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신생아실의 모든 선생님들이 진짜 친정엄마 같아요~
 
신생아실 비품들도 다 맘에 들었는데...
아가 옷이나 이불 등등은 당연히 유기농면이고
젖병은 토미티피쓰고(집에 갈때 우리아가가 쓰던거 2개 주시더라구요~)
분유는 매일 센서티브..지금 혼합하고 있는데 이 분유 가격이 후덜덜이네요;;;
기저귀는 군기저귀쓰고 애기 목욕용품은 비올란을 썼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유수유때문에 고생할때...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거의 1:1 care로 가슴 돌봐주시고
수유할때마다 마사지해주시고 하셨어요.
이거 아니었음 진짜 수유 포기했을듯....
모유실장님도 따로 계시는데....
실장님 손맛이 장난 아닙니다~
마사지 처음 받을때는 진짜 죽도록 아픈데..
받고나면 유선이 뻥뚤려서~~~~젖이 막 나와요~
정말 신기해요~
 
사실...
요즘 조리원들 너무 잘되어있어서 인테리어나 음식은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저는 가장 중점적으로 본게 선생님당 아가가 몇명인지...간호사 출신들인지(조무사출신도 많더라구요)를 봤는데
그런 면에서 윤호조리원 선택한건 잘했던거 같아요.
참..그리고 외부인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된다는것.
당연한 얘기지만...여기는 신생아실이 외부에 공개가 안되게 안쪽에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병원신생아실처럼 아가들이 원숭이마냥 공개되는거 싫거든요..
그 핑계로 손님들이나 어른들...방문도 좀 제한할수 있고..ㅋ
(산모는 쉬어야 해요~~~~)
 
그리고..여기는 식사를 개별 방에서 하는거라 처음엔 일명 조리원동기가 안생길까봐 걱정했는데..
수유실에서 매번 만나고 수다떨고 하니까ㅋ다들 친해지더라구요~
오히려 식사를 방으로 가져다 주니까 자다가도 먹고 먹고싶을때 먹을수 있어서 편했어요.
 
그치만 조금 아쉬웠던건..
아직 생긴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프로그램 정착이 안되어 있었고...
요가가 처음 계약했을때 얘기처럼 1:1이 아니었던것이 좀 맘에 걸렸지만..
그래도 둘째생각은 없으나;;; 둘째가 생긴다면 또 여기로 선택할꺼에요~
 
요즘.....홀로서기 육아에 지치다 보니....다시 들어가고 싶네요ㅋㅋ
방사진 투척합니다ㅋ
 
후기-11번.JPG

첨부파일     http://cafe.naver.com/imsanbu/22934818 (88)
윤호산후클리닉 13-08-01 11:06
 14.♡.52.76  
저희 클리닉을 이용해주신 산모님께서
네이버 카페 맘스**에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더욱 더 노력하는 윤호산후클리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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