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윤호 산후조리원 후기글쓴이윤호산후클리닉 (14.♡.52.76)
날짜 15-03-04 16:33조회361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출산이 어려워 출산병원으로 옮겨야 했던 튼튼이맘에게 선택의 제 1 조건은 산후조리원이었어요.

산후조리원을 먼저 정하고 그에 따라 출산병원을 옮기기로 결정했습죠. 

 

노산에 제왕절개 가능성이 컸던 저의 선택기준은 딱 2가지 였죠.

 

1. 유사시 대비 병원과 함께 있을 것

 

2. 남편의 직장에서 멀지 않은 강남권일 것

 

일단 물망에 윤호, 호*, 미*와 희*을 올려놓고 알아보았고,

 

미*와 희*은 저의 출산일 쯤에 예약이 어려워 패스~

 

성수대교 남단에 마주보고 있는 윤호와 호*을 비교 분석, 윤호로 결정했습니다.

 

 

신생아실을 외부와 격리시켜 둔 점이 최고로 맘에 들었고,

(신생아실이 있는 층에 아예 못 들어가게 하심. 엄마 아빠외의 가족은 해당 층의 유리문까지 데려나오면 밖에서만 관람 가능)

(호*의 경우, 조리원 투어시 신생아실 문 열고 보여주셨음.-_-;;)

 

 

가격적인 부분도 reasonable하였고요.

(두 조리원의 가격 차이가 같은 급 비교시 마사지 5회를 추가할 수 있을 정도 였음)

(다만, 호*의 일반실 크기가 윤호의 VIP정도가 되는 것 같음.)

 

 

산부인과 적으로 호*의 장점인 책임분만제가 좀 끌렸는데,

윤호에서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담당하시는 서원장님께 아예 진료 시작함으로써 자동 책임분만제가 되었습니다.^^

 

 

설연휴 바로 전 월요일 제왕절개로 튼튼이가 태어나고, 그때부터 조리원 신생아실에서 함께 케어를 해주셨습니다.

첨엔 잘 안나왔지만 격려해 주셔서 일찍 모유수유 시작 할 수 있었고,

계속 신경써 주셔서, 병원 입원시 부터 조리원 케어를 받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신생아실 선생님과 시설, 음식 등은 이미 많은 분들이 올리신 거 같아 패스하고요,

저에게 가장 유용했던 것은 2층에 있던 안과였습니다.

튼튼이가 눈꼽과다 증상을 보여 안과에 가야 했거든요.

그런데, 같은 건물 2층에 안과가 있어 따라 밖에 안 나가도 되고,

신생아실 선생님이 예약도 해주시고, 함께 데려가 주셔서 초보맘으로서는 아주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주 2회 소아과 선생님이 와서 봐주시니 따로 애기를 데려갈 필요도 없고

BCG도 여기서 맞고 나가니 한결 수월하게 넘겼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여기 있으면서 좋았던 점은 '배려'였습니다.

모유양이 많이 않다고 따로 식당에 얘기해 미역국을 큰 그릇(칼국수 대접;;;)으로 바꿔주시고,

젖 뭉쳤다고 한시간 동안 손으로 풀어주셨던 센터장님, 아~ 감사합니다!

첫째라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한 질문을 쏟아내는 것에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던 신생아실 선생님들,

승부욕을 자극한다고 웃으시며 수술 후 엄청 부었던 다리를 제 모습으로 바꿔주신 마사지 선생님,

제때 식사 안해서 맨날 그릇 찾으러 오셨다가 그냥 가시면서서 편할 때 천천히 먹으라고 해주신 식사 담당 아주머니,

산부인과 외래 때부터 늘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발렛 해주셨던 주차담당 아저씨까지

여긴 계신 모든 분들이 정말 가족처럼 살갑게,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작은 부분일 수 있으나 저는 좋은 시설보다 이런 점들이 훨씬 이 조리원을 빛내고 있는 듯 합니다.

 

 

드뎌 내일 조리원 퇴소하여 본격 육아의 세계에 뛰어드는데, 여기서 배웠던 대로 우리 튼튼이 잘 키워 볼께요~

그동안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http://cafe.naver.com/imsanbu/27598428 (79)
윤호산후클리닉 15-03-04 16:36
 14.♡.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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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윤호산후클리닉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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